환성그룹은 우간다, 케냐, 남수단에 소재한 동아프리카 최대 한국 투자 기업입니다.
1980년 김성환 환성그룹 회장은 케냐에 무역회사를 설립해 아프리카 시장에 도전했고,
1986년에는 인접국 우간다에 무역회사는 물론 가방, 조리기구 제조에 필요한 필수품 제조회사를 추가로 확장했습니다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동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냉동창고를 짓고 빅토리아 호수에 서식하는 '나일퍼치(나일 농어)' 가공사업도 시작했습니다.
가공된 나일퍼치 제품을 모두 유럽 국가로 수출하면서 사업은 성공했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수출을 통해 우간다 경제에 기여했습니다. 김 회장은 대(對)동아프리카 한국 투자자로서 탄탄한 사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90년 회장의 외사촌인 안정봉 부회장이 우간다에 합류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주)환성그룹은 건자재 사업 진출을 통해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고품질 건축 내외장재 개발의 최전선인 동아프리카에 '대한민국'을 전파하는 가장 유명한 비즈니스 그룹입니다.
2007년 4월 환성 자선 의료재단 설립(우간다, 자선단체)
2006년 6월 (주)환성 설립 (남수단, 건설자재 무역 및 제조)
2004년 12월 (주)환성 산업 설립 (케냐, 가구 제조)
1996년 5월 (주)환성 산업 설립 (우간다, 알루미늄 설비 및 가구 제조)
1992년 2월 'HWANSUNGLTD'(우간다) 어류 가공 및 저장 시설 설립
1987년 9월 'HWANSUNG LTD' 설립 (우간다, 무역 및 제조)
1980년 10월 'KISCO' 설립(케냐, 무역)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추구하는 마인드
올바른 선택과
집중의 사고방식
고객,직원,기업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소통의 마인드
동아프리카 최대의 생활문화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정보를 활용해 미개척 분야 그러나 연관된 분야로 진일보 합니다.
최상의 내/외부 솔루션으로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동아프리카 주민들의 만족을 지원합니다
품질경영을 통해 '세계 최고'의 품목을 생산, 공급합니다
'고객 제일주의' 정신으로 '세계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리더십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