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성의료재단은 심장병, 백내장, 구순구개열 및 기타 주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동아프리카의 어려운 환자들에게 자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2007년 4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해온 투자자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에 부응하기 위한 환성그룹 창업주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김성환 환성그룹 회장은 1980년 외국인으로서 사업을 시작해 아프리카에서 길을 개척했으며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업상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아프리카에서 큰 사회적 공헌을 하겠다는 사업 철학을 변치 않고 항상 지켜왔고, 사회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축적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000,000유로(100만 유로)의 기금과 월간 약 U$10,000의 기부금으로 의료 자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연간 평균 20건 이상의 심장 수술 전액을 후원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백내장, 구순구개열, 암 및 기타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많은 가난한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자선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것이며 가능한 한 많은 환자들이 수혜자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환성산업 김성환 회장은 2016년 2월~5월에 8명의 심장 환자를 후원한 후 올해 8~10월 동안 무료 심장 수술 후원으로 또 다른
8명의 우간다 생명을 구하겠다고 2016년 8월 16일 발표했습니다. 8명의 심장병 환자에게 1억 100만 실링을 기부할 예정으로,
이 중 6명은 개심술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입니다.
지난해 김성환 회장은 2016년 한 해 동안 20명의 심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2억 5000만 우간다 실링에 달하는 금액의 플랜을 공개했습니다.
김성환 회장은 2007년부터 2016년 5월까지 우간다와 한국에서 연 2회 우간다 사람들을 위한 162건의 심장 수술을 후원하는 등 개인의 박애 철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주)환성산업 김성환 회장은 2015년 1~6월에 심장병 환자를 후원한 후 올해 8~11월 동안 무료 심장 수술 후원으로 우간다인 10명을 더 살리겠다고 2015년 7울 27일 밝혔습니다. 김회장의 주선으로 한국 삼성서울병원에서 집중 훈련을 받은 우간다 간호사외 Tom Mwambu 박사가 집도하는 심장 수술로 수술은 Mulago 병원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김성환 회장은 또한 2016년에 2억 5천만 우간다 실링에 달하는 또 다른 심장병 환자 20명을 도울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성환 원장은 2007년부터 2015년 6월까지 우간다와 한국에서 연 2회 우간다 사람들을 위한 146건의 심장 수술을 후원하는 등 개인의 박애 철학을 지켜왔습니다. 김성환 회장은 2007년부터 2016년 5월까지 우간다와 한국에서 연 2회 우간다 사람들을 위한 162건의 심장 수술을 후원하는 등 개인의 박애 철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2013년 3~5월 심장병 환자 10명을 후원했던 김성환 회장은 올 4월 1일 우간다에서 무료 심장수술 후원으로 10명의 우간다인을 무료로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들은 Dr. Tom Mwambu와 그의 팀이 이끄는 Mulago 병원의 Uganda Heart Institute(우간다 심장 연구소)에서 심장 수술을 받게 됩니다. 올해 3분기에는 또 다른 10명의 심장병 환자를 돕기위한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환성의료재단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130건의 심장수술을 후원했습니다.
'환성의료재단'의 안정봉 공동창업자 겸 부회장은 2012년 8월~10월까지 10명의 심장환자를 후원한 후 우간다인 무료 심장수술 후원으로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또 다른 10명의 우간다 생명을 구할거라고 지난 3월 19일 밝혔습니다.
환자들은 Dr. Tom Mwanbu와 그의 팀이 이끄는 Mulago 병원의 Uganda Heart Institute(우간다 심장 연구소)애서 심장 수술을 받게 됩니다.
안정봉 부회장은 우간다 심장연구소 외과의의 기술 발전을 보게 되어 기쁘고 더 많은 환자가 우간다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3분기에는 또 다른 10명의 심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환성의료재단은 2007년부터 2012년 10월까지 120건의 심장 수술을 후원했습니다.
2012년 2월 '환성자선의료재단' 설립자 김성환 회장은 2012년 3월부터 5월까지 우간다인 10명에게 무료 심장 수술 후원으로 생명을 구하겠다고 다시 한번 선언했습니다.
2012년 8월 9일 '환성자선의료재단' 공동창업자인 안정봉 부회장은 2012년 3~4월 심장병 환자 10명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 8~9월 우간다인 10명을 무료 심장수술을 추가적으로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혜자에는 2012년 6월 25일자 New Vision 신문에서 지원을 호소했던 Kanku Shadrack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성의료재단은 2007년부터 2012년 5월까지 110건의 심장수술을 후원했습니다.
2007년 설립부터 2011년 6월 15일 까지 심장수술 후원을 통해 동아프리카의 절박한 심장환자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안겨준 환성의료자선사업은 심장수술 100건을 달성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우간다 환자 8명의 수술과 입원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수술은 2011년 6월과 7월에 Uganda Heart Institute(우간다 심장 연구소)의 심장 외과의이자 2010년 환성의 전액 후원으로 삼성서울병원 Cardiac Vascular Centre(심혈관센터)에서 전문 심장 수술 훈련을 받은 Dr. Mwambu Tom Phillip 집도 하에 특별히 조직된 우간다 의료팀과 함께 Mulago 병원에서 수행되었습니다. 2011년 10월 10일, 환성의료재단과 우간다 심장연구소는 캄팔라 은틴다에 있는 본사에서 7명의 심장환자를 위한 수술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성환 설립자는 “제 조국인 한국에도 절박한 환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간다에서 사업을 성공시켜 좋은 결과를 얻었고 이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먼저 우간다 환자들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환성은 2011년 10월 15일부터 영유아 및 성인 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과 입원을 지원하는 무료 심장수술 후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수술은 2011년 10월과 11월에 Uganda Heart Institute(우간다 심장 연구소)의 심장 외과 의사인 Dr. Michael Okecho가 집도 하에 특별히 조직된 우간다 의료팀과 함께 Mulago 병원에서 수행되었습니다. 환성의료재단은 2011년 10월 캄팔라에 거주하는 인도인에게 급성 황열병으로 인한 병원비와 왕복 항공권을 전액 지원했습니다.
2011년 10월 10일, 환성의료재단과 우간다 심장연구소는 캄팔라 은틴다에 있는 본사에서 7명의 심장환자를 위한 수술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성환 설립자는 “제 조국인 한국에도 절박한 환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간다에서 사업을 성공시켜 좋은 결과를 얻었고 이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먼저 우간다 환자들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환성은 2011년 10월 15일부터 영유아 및 성인 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과 입원을 지원하는 무료 심장수술 후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수술은 2011년 10월과 11월에 Uganda Heart Institute(우간다 심장 연구소)의 심장 외과 의사인 Dr. Michael Okecho가 집도 하에 특별히 조직된 우간다 의료팀과 함께 Mulago 병원에서 수행되었습니다.
환성의료재단은 2011년 10월 캄팔라에 거주하는 인도인에게 급성 황열병으로 인한 병원비와 왕복 항공권을 전액 지원했습니다.
2010년 2월과 10월에 자선재단은 한인 기독교 선교사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우간다 캄팔라 나무공고 와키소에 골든베리 보육원 및 초등학교 건물을 확장하는 프로젝트에 총 3천만 달러(약 7천만 우간다 실링)를 기부했습니다. 선교사 부부의 학교는 건물 증축을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싶었으나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환자를 위한 자선 의료 서비스 못지않게 소외된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선재단은 우간다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도왔습니다. 2010년 3월, 자선 단체는 16명의 가난한 아기 심장 환자가 Mulago 병원의 우간다 심장 연구소에서 자선 폐쇄 심장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했습니다. 아기 심장 환자들은 생후 2개월에서 2세 사이였으며 대부분은 우간다의 외딴 고지에 거주하는 가난한 가정의 아동이었습니다. 가족이 너무 가난하여 자선 수술을 받기 위해 캄팔라로 가는 교통편조차 마련할 수 없었기 때문에 특별히 조직된 우간다 의료팀이 2010년 11월과 12월에 아기 환자들에게 일종의 생명수를 제공하는 자선 단체의 후원을 다시 시행했습니다. 지난해 환성의 전액 지원으로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 수련을 받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음와무 톰 필립(Mwamu Tom Phillip) 박사와 우간다 심장연구소 간호과장인 오케타요트 안나 놀랜드(Oketayot Anna Noland)가 Mulago 병원에서 수술을 집도했습니다
2010년 6월, 자선재단은 한국 삼성 서울 병원 심장 혈관 센터에서 2명의 우간다 의사에게 고급 직업 훈련의 기회를, 2명의 우간다 심장 환자에게는 판막 교체를 위한 무료 개심술을 받도록 전액 후원했습니다. 재단은 2009년 한국에서 온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진을 초빙하여 우간다 최초의 판막 교체 수술을 개최하여 이미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는 우간다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개심술 분야에서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판막교체 및 중환자실 분야에서 의료진 스스로 수술 및 중환자실을 직접 수행 및 관리하고 우간다의 심장병 환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자선단체의 자선 의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우간다의 절박한 심장병 환자 9명이 치명적인 운명을 피할 수 있다는 희망을 찾았습니다. 자선재단은 모든 의료비와 입원환자 간호비를 기부하여 취약한 우간다 심장병 환자 9명의 자선 심장 수술을 준비하고 시행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IHK(International Hospital Kampala 감팔라 국제병원)에 자선 수술을 위한 의료 시설을 제공하고 초청된 영국 외과 의사와 우간다 의료 보조원의 의료 팀을 관리합니다. 수술은 런던의 St. Anthony's Hospital에서 일하는 가나계 영국인 Dr. Clement Agyin이 이끄는 영국에서 특별히 초청된 외과의가 수행했습니다.
환성의료자선사업은 우간다와 케냐의 심장병 환자들을 위한 자선 활동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07년 4월 설립된 이후 2010년 12월 말 현재까지 86건의 무료 자선 심장 수술을 전폭적으로 후원했습니다. 총 86명의 환자 중 한국 서울에서 11명의 환자가 개심술을 받았고 한국과 영국에서 온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초빙 의료팀에 의해 우간다에서 27명의 환자가, 40명의 우간다 환자가 우간다 현지 의사로부터 수술을 받았고 8명의 케냐 심장병 환자도 케냐의 메이터 병원과 케냐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료재단은 또한 백내장, 구순구개열, 암 및 기타 기저 질환으로 고통받는 다른 많은 가난한 환자들을 도왔고 우간다의 불우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부 NGO를 지원했습니다.
환성의료재단은 우간다 국립 물라고 병원 우간다 심장 연구소의 자선 개심술 6건을 한인 및 현지 의사의 합동 수술팀이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우간다의 심장 개복술 및 중환자실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과 이정표를 세우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우간다에는 개심술이 절실히 필요한 수천 명의 심장 환자가 있지만 수술과 관련된 집중 치료를 관리할 숙련된 전문가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에 자선재단은 2009년 3월 30일부터 2009년 4월 30일까지 우간다의 가난한 심장 환자 6명의 무료 자선 개심술 시행을 위해 심장 외과 의사 2명, 관류의사, 마취과 의사, 중환자실 간호사 3명으로 구성된 한국 전문가 팀을 물라고 병원 우간다 심장 연구소에 초청했습니다.
우간다에는 개심술이 절실히 필요한 수천 명의 심장 환자가 있지만 수술과 관련된 집중 치료를 관리할 숙련된 전문가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에 자선재단은 2009년 3월 30일부터 2009년 4월 30일까지 우간다의 가난한 심장 환자 6명의 무료 자선 개심술 시행을 위해 심장 외과 의사 2명, 관류의사, 마취과 의사, 중환자실 간호사 3명으로 구성된 한국 전문가 팀을 물라고 병원 우간다 심장 연구소에 초청했습니다.
한국 서울 삼성서울병원 심혈관센터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물질적 보상 없이 개인적인 희생을 통해 무료 자선 개심술을 했으며 자선 행사의 모든 비용과 경비는 자선 단체에서 전액 후원했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의료 재료, 의료비 및 초청 의료진의 여행 경비가 포함되었습니다.
우간다에서 한국의 전문 의료진이 개심술과 집중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우간다의 의사와 간호사들은 그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밸브교체 수술을 포함하여 개심술을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간다의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최고의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을 동원하여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주는 혜택은 말할 것도 없지만 또 하나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우간다 의사들은 우간다에서 심장 판막 교체 수술을 시작하는 것이 우간다 심장 수술 역사에서 큰 가치가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다른 외국 팀이 우간다 의료 팀과 협력하기 전에 몇 가지 사례가 있었지만 우간다에서는 그 당시까지 어떤 팀도 심장 판막 교체 수술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수술하고 재단의 후원을 받은 모든 수혜자들은 수년간 고통을 견디며 희망이 없는 미래를 안고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수술을 위해 인도에 갈 때 가장 저렴한 금액이 USD15,000 이상, 영국이나 한국에 갈 때 보통 금액인 USD25,000 이상이 넘는 막대한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 가닥 실 같은 희망을 붙잡고 개심술을 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6명의 심장 환자를 구했습니다. 자선 개심술의 수혜자는 Ms. Apili Scovia(17), Badaru Nelda(24), Adikini Evelyn(21), Mr. Kalema Devis(29), Ms. Kobweni Judith(23) 및 Ms. Asimo Margret( 44)입니다.
2008년 4월과 2008년 9월의 1차 및 2차 그룹에 이어 2009년 11월에 재단은 3명의 우간다 심장 환자로 구성된 3차 그룹이 한국에서 개심술과 심장 판막 교체 수술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후원했습니다. Nalukwago Shamin(12세 여성), Aceng Epilla(35세 여성), Sworo Chaplain Kiri(25세 남성 및 수단 난민)은 3차 그룹으로 한국으로 출발한 수혜자들입니다. 또한 재단은 환자들이 수술 후 안전하게 여행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우간다 간호사 보호자(Mr. Ekya Bosco, 41세 남성)를 환자와 동행하도록 주선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박표원 원장과 의료진의 헌신적인 봉사와 친절한 협조에 힘입어, Nalukwago Shamin과 Sworo Chaplain Kiri의 개심술과, Aceng Epilla에 대한 심장 판막 교체가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환자 3명 중 남수단 난민 스워로 채플린 키리(Sworo Chaplain Kiri)는 해외 여행을 위한 입국 비자 발급 문제가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주 케냐 대한민국 대사관과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입국 허가를 위해 인도적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동아프리카의 다른 나라 심장병 환자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2009년 11월 자선재단은 나이로비에서 가구를 주로 생산하는 환성그룹 계열사인 Hwan Sung (Kenya) Ind. (주)환성산업(K)이 특별히 기획·주관한 심장자선수술 프로그램의 신청자 중 심장수술수혜자를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건의 심장 수술은 Mater 병원에서, 나머지 2건의 폐쇄 심장 수술은 Kenyata 병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재단은 해당 심장 수술 8건에 대해 240만케냐실링(달러 환산 32,432달러)의 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2009년에 재단은 mulago 병원의 우간다 심장 연구소(UHI)에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많은 어린 영유아에게 자선 수술을 후원했습니다. 9개월된 Namuymba Annet, 8개월된 Nassozi Mayimuna, 5개월된 Luwazo Josep, 16세인 Nyabongo Dick을 포함하여 총 7명의 영유아가 자선 단체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2009년에만 재단은 24건의 무료 자선 심장 수술을 전폭적으로 후원하여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습니다. 총 24명의 환자 중 3명의 환자가 서울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 6명의 환자가 우간다 국립물라고병원에서 한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초빙 의료팀에 의해 개심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8명의 환자들은 한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진을 초청해 교육을 받은 물라고병원 우간다 심장연구소 우간다 의사들에게 심장수술을 받은 후 희망적인 미래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단은 (주)환성 (K)를 통해 8명의 케냐 심장 환자가 심장 수술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후원했습니다. 2007년 4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50건의 무료 자선 심장 수술을 전폭적으로 후원했습니다. 총 50명의 환자 중 한국 서울에서 9명, 우간다에서 18명이 한국과 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초빙 의료팀으로부터 수술을 받았고, 우간다 현지 의사로부터 8명이 수술받았으며, 마터병원 및 케냐타병원에서 8명의 케냐 심장병 환자들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또한 재단은 백내장, 구순열 또는 기타 질병으로 고통받는 다른 많은 환자와 자선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가난한 지역 사회를 후원하고 돌보았습니다.
2008년, 환성의료자선사업은 우간다 지역사회와 가난한 환자의 복지에 큰 영향을 주는 무료 자선 사업을 더 많이 시행했습니다. 환성의료자선사업에서 6명의 심장병 환자가 죽음을 피할 수 있는 희망을 찾았습니다. 재단은 2008년 2월 말에 6명의 심장 환자에게 캄팔라 국제 병원(IHK)에서 무료 자선 개심 수술을 받도록 했으며 모든 비용은 환성재단에서 부담했습니다. 5살 Yvonne Akello는 반복되는 열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지 않았었다면 밝고 똑똑한 아이였을 것입니다. 이본은 몸이 약했고 약간의 스트레스나 압박에도 심장 박동이 불안정해져서 동갑내기 친구들이 노는 동안 어울리지 못하고 부러워하며 먼발치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게 그 아이의 삶이었습니다.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한 후 2004년 물라고 병원 심장 연구소에서 아이의 심장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했지만 그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비쌌습니다. 그러나 환성의료재단이 아이의 개심술에 대한 모든 의료비를 후원함으로써 이본의 불행은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재단은 6명의 가난한 우간다인을 위한 자선 수술을 마련하고 조직했으며 모든 의료비를 후원했습니다. 런던의 St. Anthony's Hospital에서 일하는 가나계 영국인 Dr. Clement Agyin이 이끄는 영국의 전문 의사 팀이 무료 자선 수술을 감독했습니다. 해외 및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팀은 폐동맥협착, 심실중격결손, 대동맥우방편위, 우심실비대 등 팔로4징증(Tetralogy of Fallot)로 알려진 매우 복잡한 심장 질환을 앓고 있던 Kawempe 출신의 Aziz Abdullah 라는 6세 아동을 수술했습니다. 대동맥우방편위, 심한 폐동맥협착증을 앓고 있던 Karuma 출신의 Komakech Kennedy 27세 농부, 심실중격결손 있는 Kaberamaido에서 온 5세 Akello.H. Yvonnie와 폐동맥 판막에 문제가 있는 Mityana에서 온 7세 Ayeble Linton, 그리고 중격 중간에 구멍이(secundum ASD) 있는 Mbarara에서 온 17세 Mwesige Mark, 좌심실 비대와 대동맥판하협착증이 있는 Tororo출신 19세 Okoth Simon도 수술을 받았습니다
2008년 4월, 환성의료재단은 위독한 심장병 환자 3명이 한국에서 무료 자선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하고 조직했습니다. 수혜자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던 6세의 Samuel Erioru와 20세의 William Ntulume, 류마티스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17세의 Agatha Nekesa입니다. 환성의료재단은 우간다에서는 치료할 수 없는 치명적인 상태의 복잡한 심장 질환에 대한 자선 수술을 후원하기 위해 한 걸음 앞서갔습니다. 재단은 한국에서 수술 비용과 여행 경비를 마련하고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환성그룹 회장은 환자 3명과 우간다 보호자 1명과 직접 동행했습니다. 수술은 2008년 4월 중순 한국 서울에 있는 삼성서울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5,000건 이상의 개심술과 10,000건의 심혈관 수술을 달성하여 심장 및 혈관 외과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내 최고의 병원으로서 권위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선 수술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많은 지원을 했으며 특히 박표원 심장혈관센터 원장과 의료진이 헌신적으로 봉사했습니다.
2008년 9월, 우간다의 심장병 환자 3명이 환성의료재단이 주선한 수술을 위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재단은 2008년 4월 한국에서 3건의 개심술을 후원한 후 세 명의 가난한 우간다 심장 환자들이 해외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4세의 Jessica Arec, 11세의 Zainab Naluwooza, 26세의 Ketty Driciru는 환성재단의 전액 후원으로 한국을 방문한 두 번째 환자 그룹이었습니다. Driciru는 류마티스성 심장병을 앓고 있었고, Naluwooza와 Arec은 선천적 합병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수술은 한국 서울에 있는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도 시행되었습니다. 환성재단은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원장인 박표원 원장과 담당 의사 및 간호사들의 친절한 협조와 헌신적인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에는 우간다 mulago 병원 심장연구소(UHI)에서도 환성의료재단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많은 영유아들을 수술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매우 심각한 PDA(동맥관 개존증)라는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고 매우 긴급하게 심장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Gulu에서 온 3살 Kamunyoro Martin, Gayaza에서 11개월 된 Nanjobe Mercy, Kampala에서 5살 된 Walusimbi simone 5, Wakiso에서 6주 된 Kisa Betty, Kajjansi에서 온 8살 된 Katushabe Ritah 1살 6개월 Ainembabzi Linet form Rukungiri, Mutundwe의 4개월된 Nakayza Tracy, Makindy의 5개월된 Namyalo Doreen, Nakwero의 16세의 Wanyana Alice는 환성자선의료재단의 무료 자선 프로젝트에 따라 새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재단은 또한 백내장, 구순열, 암 및 기타 주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다른 많은 우간다 환자들을 도왔습니다. 재단은 수백 명의 가난한 우간다 환자들을 도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우간다의 어려운 지역 사회에 긴급히 필요한 물품이나 생활 필수품을 지원했습니다. 에이즈에 감염된 노인, 과부 및 고아를 지원하는 우간다 NGO를 위해 이동 진료소를 기증했습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재단은 20건의 무료 자선 심장 수술을 전폭적으로 후원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습니다. 총 20명의 환자 중 6명은 서울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 6명은 캄팔라 국제병원에서 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초빙 의료팀에 의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또한 물라고 병원의 우간다 심장 연구소에서 심장 수술을 받은 후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성의료재단은 백내장, 구순열 또는 기타 질병으로 고통받는 다른 많은 환자와 자선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가난한 지역 사회를 후원하고 돌보았습니다.
환성자선의료재단은 복잡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가난한 우간다 환자 5명을 도우며 자선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재단은 무료 수술을 위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조직했으며 모든 비용, 경비 및 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수술은 2007년 10월 초 캄팔라 국제 병원(IHK)에서 런던에서 특별히 초청된 의사와 지역 의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 팀에 의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런던의 St. Anthony's Hospital에서 근무하는 가나계 영국인인 Dr. Clement Agyin은 외국 및 현지 의사의 수술팀을 이끌고 수술을 집도하였습니다. 당시 우간다에서 시행된 개심술 역사상 두 번째이자 최대 규모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HK 상무이사가 이를 돌파구로 묘사한 것처럼, 우간다에서 개심술 및 집중 치료 분야의 발전에 있어서도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Tororo의 농부인 Patrick Imoni(30세)의 생사는 거의 한 가닥 실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소유한 재산을 다 팔아도 심장 개복 수술에 드는 막대한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2005년에 그의 가족은 철저한 검사를 위해 그를 캄팔라로 데려갔고 그가 심실중격결손(ASD)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그것을 교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개심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가축을 모두 팔았지만 수술비와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Imoni는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마을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환성의료재단은 캄팔라국제병원(IHK)에서 개심술 비용 전부를 후원했고 그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Imoni외에 다른 수혜자는 11개월된 Dan Bakira, Rashid Matouv 8세, Afra Namirimu 10세 및 Thabit Senfuka 24세가 있습니다.
수술 후 수술을 담당한 Dr, Clement 심장 외과 의사는 모든 환자들이 죽음의 경계에 있었고 수술 없이는 훨씬 더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환 환성그룹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5명의 우간다인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가난한 사람들을 돕겠다고 했습니다. 우간다에서 사업으로 성공하였고 자선활동이 우간다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07년 11월, 의료재단은 심각한 동맥관 개존증(PDA)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심장 환자를 위한 무료 자선 심장 수술을 전액 후원했습니다. 재단은 불우한 우간다 영유아를 돕는 일에 특별히 신경써서 관심을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심술 후원 외에도 재단은 우간다에서 도움이 절실한 취약한 사람들을 도왔고 많은 무료 의료 프로젝트를 시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점진적으로 실명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8명의 환자와 암, 구순열, 화상 및 기타 주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십 명의 가난한 환자들을 전액 후원으로 수술 및 치료를 받게 해주었습니다.
2007년 4월 설립 이래 짧은 기간 동안 환성자선의료재단은 우간다에서 가난한 심장병 환자 6명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고 백내장, 구순구개열, 암, 심각한 화상 또는 기타 주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어려운 환자들을 도왔습니다.
올해 1~7월 수술을 하고 1차 그룹 수술후에 10명의 환자를 추가로 선발합니다. 지난해 김성환 회장은 16명의 심장병 환자에게 2억 2000만 실링을 후원했으며 이 중 12명이 개심술을 받았습니다. 김성환 회장은 2007년부터 2016년 12월까지 우간다와 한국에서 연 2회 우간다 사람들을 위한 170건의 심장 수술을 후원하는 등 개인의 박애 철학을 지켜왔습니다.